결국 됐는데 빅픽처 ㄹㅇ 오졌던 거 같음 코로나 터진 해에 졸업했는데 자기가 스펙 개쩌는 명문대졸도 아니고 그냥저냥 인서울 하위권 나와서 갈수록 취업문 좁아지는데 좋은 데 취직할 자신도 없고 내가 벌어서 공무원 준비해보겠다 해서 엄빠가 뜯어말렸거든 그거 준비해서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냥 사기업이나 취업하라고 거의 2년 가까이 잔소리했는데 결국 붙어서 지금 신규로 잘 다니고 있음 판단하고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 개쩌는 거 같아서 혈육인데도 존경스러움 이제 문제는 내 취업이다 아오 어떡하지 나 올해 취업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ㅌ큐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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