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을 제대로 긋지못하는 당사자가 더 싫음 알면서도 괜히 받아주거나 하는 인간이 더싫었음 하.. 몇몇 남자 사겼을때 선 긋는 애들은 알아서 선을 두벽 세벽 긋고 불안하게 안하는데 꼭 선안긋고 그냥 친구라서 그런가보지 니친구의 남친이니까 챙겨주나 보지 이러면서 나보단 내친구 편 들어주더니만 그 남친 내친구랑 바람 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마설마했는데 ㅋㅋㅋ 나도 미쳤지 저런것들을 친구라고 애인이라고 사귀고 친구란게 술만 먹으면 옆에사람 한테 그렇게 기대더니만 그게 버릇이라고 그러더니만 ㅋㅋㅋㅋㅋ웃기고 자파짓네 술먹고 기대는게 버릇이면 벽에 기대던가. 남녀불문 자기는 기댄다 이러더니만 술먹고 눈 풀려서 이것도 연기였겠지만 남친한테 기댈때 그때 딱 알아챘어야 했는데 난 바보처럼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다가 바람핌 저런일 겪고 저런 타입 발견 잘하는 레이더망 발달 됐잖어 여튼 저런 타입 자주잇어서 저런 사람을 잘걸러내는 애인을 만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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