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애인이랑 주말마다(금토일)2박3일로 외박하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뭐라하셔.. 

본가에 살고있고ㅠㅠㅠ애인이랑 외박하는건데 

내가 너무 심한편인가??.. 줄여야되나..?

[둥이1]

본가에 살면 부모님이 걱정 하시지… 차라리 자취를 하는게 어때

[글쓴둥이]

학교가 이 근처라ㅠㅠㅠ 내년에 졸업하면 소원이 자취야…

[둥이2]

본가살면 나같음 좀 자제할듯

[글쓴둥이]

그런가??ㅠㅠ부모님이 그냥 나가살아래..

[둥이3]

본가살면 그거 너무 자주야 좀 줄여,,

[글쓴둥이]

그런가..?ㅠㅠㅠ너무 자주지..?

[둥이3]

내가 부모라도 뭐라했을듯 ㅠ

[둥이7]

22 지금 23이면 작년은 22인데 걱정할만함..

[둥이4]

당연히 뭐라하시지

[둥이5]

부모님 성격에 신경 쓰시면,, 줄여야지 뭐

[둥이6]

본가에 사는데 매주,,? 너무 자주얌

[둥이8]

222

[둥이9]

와.. 난 나이 더 많은데 아예 외박 불가인데.. 근데 본가 살면서는 어쩔수없는듯 특히 자식이 3일동안 안오고 애인이랑 있겠다고 하는데 말은 못하셔도 여러가지로 걱정 되실만도..

[둥이10]

ㅇㅇ 과하긴 하네

[둥이11]

근데 나듀그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