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동안 윗층에 살아왔는데 우리 가족 단 한번도 층간소음으로 문제된적 없었고 아랫집 옆집이랑 다 잘 지내왔어 6개월 전에 아랫집에 젊은 부부가 새로 이사왔다는데 이사 온 이후부터 우리한테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다며 새벽에도 쿵쿵거린다며 어제는 새벽 두시에 쫓아 올라올뻔 했다며 .. 엄마아빠한테 문자를 계속 보내 .. 소음 주의해달라고.. 근데 밑집 남자가 팔뚝이랑 종아리에 이레즈미 문신 있고 … 좀 딱 봐도 건달같아서 엄마아빠가 무서워하셔. 새벽 두세시에 너무 시끄러웠다고 하는데 아빠가 야근하셔서 가끔 새벽에 들어오실 때가 있는데 솔직히 그냥 오시자마자 세수랑 양치 정도 하시고바로 주무시는데 막 그렇게 시끄럽게 하지 않아 정말 정말이야. 우리집 그래서 매트도 깔고 카펫도 깔고 구름 슬리퍼 그거 신고 다니고 슬리퍼 안 신을 때면 발꿈치 들고 다니고 정말 주의하고 있어. 신으면 더 찰박찰박 소리 날 것 같은 다이소 천원짜리 슬리퍼 한짝, 의자 끄는 소리 들린다고 테니스공 같은걸 막 집 문앞에 갖다놓고 …. 진짜 어느 날은 오후 두시 정도에 실수로 컵 하나를 떨궜는데 바로 문자왔어 시끄럽다고… 이해하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조금만 기척만 나도 바로 연락오고 그러니까 우리 가족들 다 신경 곤두세워지고 무슨 독서실보다도 더 조용히 지내려고 하게 되고 우리들 스스로도 민폐 층간소음 가해자가 된것만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 진짜 우리 집 뭐 발 쿵쿵, 휠체어, 목발, 청소기, 믹서기, 운동 같은거 전혀 하지도 않아 정말로 정말로 … 내가 객관적으로 조금이라도 엄마아빠 발소리 나는거 같으면 엄청 뭐라고 해 혹시나라도 어르신들 발소리가 클수도 있으니까 근데 진짜 무슨 우리집 도청하면서 조금의 소음이라도 나는지 안나는지 감시하는 것처럼 한낮에도 조금의 소리에도 뭐라 계속 문자가 오고 뭣보다 밑집남자 너무 위협적이라 부모님도 무서워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셔… 층간소음 윗집은 죽어도 싸다… 살인나도 이해한다… 막 대부분 이런 말들 많이 하니까 ㅜㅜㅜㅜ 고시원도 이정도로 조용하게는 못살거 같아 가정집에서 진짜 이보다 더 조용하게는 못살 거 같은데 허구헌날 연락이 오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엄마아빠 맨날 주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우리 아파트가 방음이 안된다기에는 여지껏 살면서 윗집옆집 소음 못느껴봤고, 소리 나도 진짜 그냥 사람 살면서 나는 기척이라 거기에 스트레스 받아본 적도 없고 아랫집 이사오기 전까지는 전혀 밑에 집에서 소음때문에 연락온적 없어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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