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좌완 영건 이병헌 선수가 오늘 세 번째 불펜 30구 소화했습니다. 최고 144km/h. 라섹수술 뒤 고글을 벗고 던지는데 다시 고글을 쓰려고 한다고. 도수없는 고글이 호주로 배송 중. 안경 벗은 게 더 낫지 않냐 질문에 한번도 자기 얼굴에 만족한 적이 없다네요. 약간 멍청한 느낌이 든다고 자학을.. pic.twitter.com/U03OAHDlE1— 김근한 (@KGH881016) February 6, 2023
두산 좌완 영건 이병헌 선수가 오늘 세 번째 불펜 30구 소화했습니다. 최고 144km/h. 라섹수술 뒤 고글을 벗고 던지는데 다시 고글을 쓰려고 한다고. 도수없는 고글이 호주로 배송 중. 안경 벗은 게 더 낫지 않냐 질문에 한번도 자기 얼굴에 만족한 적이 없다네요. 약간 멍청한 느낌이 든다고 자학을.. pic.twitter.com/U03OAHDl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