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1살이고 나이로만 따지면 삼수긴 해. 솔직히 학교자체로는 만족을 하거든. 근데 내가 공학에 대한 로망같은 게 있어서 자꾸 미련이 남아. 현역때 수시 여대빼고 다 떨어져서 여대 왔어. 이공계열이라 딱히 밀어주지도 않는 거 같고, 학교생활은 재미 없어서 걍 혼자다니고 있어. 공학가서 씨씨도 해보고 싶고, 사친도 만들고 싶어ㅜ 지금 학교랑 같은 라인인 공학가도 만족을 할 거 같아. 주변사람들은 말리거든ㅜ 현역으로 학교 생활 잘해서 스펙 쌓으라고 하더라. 솔직히 맞말인데 자꾸 미련이 남아.. 편입도 생각해봤는데 티오도 적고 올킬 당할수도 있어서 망설여져. 익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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