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서 취업이 너무 무서워서 기사 자격증만 따두고 기술 공부도 집중 안돼서 하는둥 마는둥 2년 보내고선
이번 겨울부터 자소서 겨우겨우 써서 서류 내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면접 잡혔었는데 일정 잡히고 면접날까지 면접 생각만 하면 무서워서 울다가 어찌저찌 면접보고 오니까 더 취업하기 싫어지고 무섭고 앞으로 이 긴 인생을 취업해서 살아야한다 생각하니까 숨막히고 절망스럽고...
또 한참을 울다보니 이 시간이네
진짜 도망가고싶다 갈 데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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