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써보는 건데 컨셉이나 나 자신에게 심취한 뭐 그런거 아니고 진지하게 전문적인 검사나 상담 필요한가 해서 아니면 다들 이렇거나 그냥 인성에 문제가 있는 정도일까? 슬픈 영상 보면 울고 불쌍하다 이런 감정 드는 걸로 봐서 싸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내가 꽤 착하고 다정하고 올바른줄 알아 1. 어릴 때 엄마가 손 크게 다치고(열손가락 다 베여서 피 남) 나한테 다급하게 도와달라 했는데 웃음 터짐 2. 좀 뚱뚱한 친구가 언덕에서 구르는 모습 상상하다 웃음 그 친구 앞에 있었음 3. 가스라이팅 잘함. 흔히 아는 내 잘못인데 상대 잘못으로 만드는 그런 거에만 국한한 게 아니고 그냥 내가 원하는 바대로 대화를 이끌어가 계획한대로. 예를 들어 애인이랑 싸울 때 분명 내가 잘못한 게 맞지만 애인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내가 불쌍한 포지션이 되게 만듦 4. 이익을 위해 일부러 울 때 있음 5. 이게 결정적인데..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데 한 마리는 내가 너무 사랑해. 목숨 반 주고 싶을 만큼. 근데 한 마리는 싫어해서 조금만 낑낑거려도 너무 화나. 세게 때린 적은 없지만 밀치거나 때린적 있어. 미안할 때도 있는데 크게 안미안해 6. 나한테 이득 없고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이면 바로 손절 7. 화나게 한 사람 죽이는 상상 8. 부모님이든 친한 친구든 앞으로의 관계나 내 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 손해 좀 계산해서 행동해. 그러니까 아무 생각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행동하는 적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은 날 어떻게 생각할 거고 이게 나중에 내가 ~상황일 때 어떤 식으로 작용할거다 생각하고 행동 9. 공감능력 없다는 말 진짜 친하게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한테 들어 적당히 아는 사람들은 공감능력 좋은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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