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3살이거든? 근데 동생을 참 좋아해 이모 이모 하며 되게 잘 따르고 하는데 가끔 놀란다...? ㅋㅋㅋㅋㅋㅋ 오늘만 해도 2번 놀랐음 사촌 아들이거든 1. 조카가 밖에 나가야 하는데 1시간 동안 뻐기더니 갑자기 작은 농구골대를 가위로 잘랐어 사촌 준비도늦어져서 화나있는데 골대 보고 완전 화나서 왜 그랬냐고 화내는데 조카가 골대 아파서 간호해준거라고 함 사촌 화남 ㅎ 근데 동생이 갑자기 와서 땡땡이 골대 아야해서 고쳐줬어? 다 끝났어? 하니까 조카가 아니! 주사 놔야해 하고 주사 놓는 거야 그때 동생이 목소리 변조해서 땡땡아 고마워 덕분에 난 안 아프게 됐어 ㅎㅎ 하고선 조카한테 땡땡아! 우리 카시트도 아프다는데 땡땡이가 치료해주면 어때??? 해서 조카가 아프대??? 라고 하고 그래! 가자! 하고선 옷 입고 차 타러 감... 2. 우리가 오늘 사촌 집에서 자거든 근데 조카가 동생이랑 같이 잔다고 한거야 ㅋㅋㅋ 그래서 난 침대에 있고 조카랑 동생이 밑에 있는데 조카가 진짜 안 잤어 사촌이 계속 1시간 넘게 재우려고 해도 안 됐는데 동생이 조카한테 땡땡아 우리 놀이 할까? 해서 조카가 응! 하니까 동생이 그럼 딱 10초만 눈 감고 있어줘 이모가 바로 깨우러갈게 ㅎㅎ 해서 조카가 웅 하고 눈 감았어 근데 그 상태로 진짜 천천히 토닥이면서 숫자를 셈 ㅋㅋㅋ 근데 울 조카는 3살이라 숫자를 모르니까 그 상태로 50초까지 세고 조카는 20초 넘어가며 서서히 자더니 지금 딥슬립.... ㅋㅋㅋㅋ 진짜 이것 말고도 많은데 오늘만 해도 이래...볼 때마다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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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