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남친,내 반려견 강아지랑 피크닉갔단 말이야 자리잡고 캠핑용품 가져와서 일단 텐트 설치할려고 해서 강아지 캠핑용품 실어넣는 박스에 넣어놨거든? 근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우리쪽으로와서 강아지 슬금슬금 보는거야 처음에는 궁금하고 예뻐서 보나보다~ 하고 텐트 설치하고 있는데 남친이 잠깐 봤나봐 여자애가 내 강아지한테 뭘 던지는걸 봤대 난 몰랐거든? 텐트 설치 다 하고 말해주길래 그때 알았어 너무 화나는거임 그러고 말았는데 삼십분 뒤? 음식 배달와서 테이블에 세팅해놓고 있는데 또 오는거야 뒤에는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랑 캠핑용품 실어넣는 박스에 또 뭘 던지는거임 알고보니까 강아지 똥이였음 이때는 강아지 내 옆에 있었어가지고 다행인데 내 남친이 할 말 다하는 성격인데 보다 못해서 여자애 아버지한테 한마디 했거든 아까도 던지길래 그땐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도 던질것 같길래 하지말라고 했는데 왜 던지냐라고 말했어 여자애 아버지 술마셨는지 얼굴빨개지면서 실실웃고 아 우리애가 그 좀 낮아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 남친이 아니 그러면 자식이 좀 모자르면 못하게 뒤에서 하지말라고 막아야죠 이러고 상황 끝났거든? 근데 삼십분 뒤 여자애 혼자 또 와서 손에 뭘 쥐고 또 던질려고 주변 어슬렁거리길래 내 남친이 가라 이러고 나도 짜증나서 가 가라고 껒지라고 욕함 아 기분 좋게와서 기분 대따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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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