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짜증나는데.. 거리에 보면 교회에서 나와가지고 예수님 믿으라고 하면서 뭐 주잖아. 난 그거 그냥 아니에요~하고 무시하면서 지나가ㅋㅋ 그럼 그분들도 다른 사람들한테 가고.. 근데 오늘은 친구랑 신호 기다리는데 교회에서 나온 분이 나한테 오시더니 예수님 믿으라고 그래야 천국간다고 그러면서 휴지인지 물티슈인지를 주시려는거야.. 난 그냥 아니에요~ 하고 무시하고 친구랑 떠들면서 신호 기다렸는데 그분이 계속 나한테 예수님 믿어야 한다고 믿어야 천당간다고 뭐니 막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순간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난 분명 괜찮다고 했고 무시하고 있는데 계속 옆에서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으니까.. 짜증나서 아 저희 집 불교예요 이랬더니 그분이 진짜ㅋㅋㅋ 맥빠진 사람처럼 티슈? 들고 있던 손 훅 내리시더니 불교는 믿는거 아니라고 지옥갈거라고 뭐라 중얼거리다가 가버리는거야.. 너무 어이없어서 벙쪄있는데 내 친구가 저기요 하면서 그 사람 부르니까 우리 개무시하고 다른 사람한테 또 그 하고 있더라.. 나 진짜 교회에 편견없는데(내 남친 교회다님) 저런 일부 사람들 때문에 편견 생기는구나 싶더라.. 아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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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2화 본다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