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내가 연차가 제일 낮고 나이도 어린데 원래 업무 하던 스타일이랑 지금 직장이 너무 달라서 사실 아직도 적응중이고.. 눈치도 많이 보는데 어쨌든 다른분들보다 내가 못하는건 사실이야 근데 사장님이나 이사님은 혹은 다른 나보다 연차있는 동료분들은 직접적으로 실력에대해 언급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신데 실장님이 지속적으로 나한테 못한다, 문제가 많다 이렇게 직적적으로 말씀하셔 혼내는게 아니라 근데 너가 문제가 많긴 해 이런식... 근데실장님은 실무하시는게 아니라 행정쪽 담당이셔서 차라리 실무진이 그렇게 말하면 (근데 실무진은 애초에 저렇게 말 안하고..직접적으로 문제있는부분은 설명하고 고치게끔도와주시지) 인정하고 고칠텐데..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고있거든..스타일도 고민도 많이 하고..근데 저런 말 들을때마다 기분나쁜건 둘째고 그냥 힘빠져...일년 넘게 저런 취급 받고있는데 둘만 있을때 말씀하시는거라 아무도 몰라.. 사장님이랑 이사님은 왜 매번 실무얘기 나올때마다 기죽어있냐 자신감이 없다 이러시는데 기를 죽이시는데 어쩌나요...나는 열심히 하려고 해도 번아웃온것처럼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도 그냥 어쩌다 결과잘나온 그런 취급이고.. 미쳐버리겠다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근데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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