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출구에서 딱 내 또래같은 20대 초중반같은 여자분이 ㄹㅇ 자기가 만든 복주머니 키링이라고 막 원가는 3천원인데 4천원에 팔고 있다고 자기 처음으로 몇개만 팔아볼려고 나온거라고 울먹거리면서 말하는데 ㄹㅇ 예쁘기도 해서 살려고 하는데 내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나봄 너무 비싼거 같으면 3천원 ㅠㅠ 아니면 2500원두 괜차나요ㅠㅠ 그래서 그냥 4천원에 산다고 예쁘다고 하고 샀는데 끝까지 정말 감사하다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90도로 계속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이랬는데 언니한테 말하니까 걍 호구 팔린거래ㅠ아니면 사이비 아니냐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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