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직업좋고 예쁘고 술담배 안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이미지거든.... 근데 가정사가 박살났어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 살았어 엄마가 우울증이 엄청 심하셨고 우리집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됐어 (다행인건 아빠한테 매달 생활비랑 용돈 받았었음) 대학교 4학년땐 엄마가 유방암 걸리셔서 항암치료 받으셨어 난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공무원 시험 붙었고 엄마는 나 공무원 합격한 그 해에 우리집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하셨어 우리집 빚 3000만원 있었는데 엄마 돌아가셔서 한정승인?으로 상속포기돼서 빚은 다 처리됐어 글고 난 lh로 6년짜리 자취방 구해서 직장 다니고있어 아빠랑은 계속 연락중이야 명절때마다 할머니집도 가 이거 결혼상대한테 말해야돼? ㅠㅠㅠ 엄마 자살한것도 말해야 될까 그냥 교통사고라고 숨기면 안되나.... ㅠㅠ 어떡하지 진짜 이걸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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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논란이라는 업보 여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