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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
이 글은 2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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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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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술을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해
오늘도 그랬고
근데 일년전부터 내가 좋게 좋게 얘기를 하거든?
원래 평소에 대화 일절 안 하는데 술 먹고 집안 다뿌수고 던지고
그 담날 내가 엄마 언니 대신해서 대화 하는데
대화도 아냐 .. 그냥 아래서 난 힘들다 트라우마까지 생겻다 .. 뭐 아런 얘기야
그럼 그땐 알겟다 안 하겟다 빨리 나가라 이렇게만 답하셔 내가 앞에서 울든말든

근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오늘 또 터졋어
아빠는 본인도 가정폭력을 당해서 아빠의 아빠만 보면 죽이고 싶단 생각드는데
난 뭐겟냐구...

아 암튼 서론이 길었네..
내일도 대화로 부탁?이라고 하나
제발 그만 좀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오차피 사람 안 변하니까 말 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견디면서 살까 ...?
이깟게 뭐라고 지금 잠도 안 와 10시에 자려고 누웟는데...9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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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20년동안 가정폭력 당했는데 글쓴이 너도 알고 있을 거야 그 사람은 자기연민에 갇혀서 가정폭력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고 있는 거. 절대 안 변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동정하고 연민하면서 가족구성원 모두가 당연히 자기를 참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 성인 되고 나서도 가정폭력 당하다가 엄마가 드디어 이혼했어 부모님 이혼이 답이야 그 사람은 혼내기만 해봤지 혼날 사람이 없으니까 더 자기가 옳은 줄 아는 거야
재판밖에 답이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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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이 확 드네
이혼은 엄마랑도 얘기하고 있어
근데 엄마 지금 직장도 변변치 않으신데다 수중에 모으신 돈이 없으셔서 이혼은 좀 어려울 거 같아
내가 취업하고 돈 좀 모으면 되겟지..? 혹시 변호사 상담도 돈 많이 드나? 그냥 인터넷 서치로 구했어? 익인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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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들어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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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줘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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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저런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안변하더라...술을 아예 끊지 않는 이상. 아무리 말해도 안통할것같아
언니 엄마랑 집 나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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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언니는 서울로 취업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올해 말쯤 예상해 ..
그럼 혼자 남겨질 엄마가 너무 걱정이야
또 취업 하기 전까진 불안에 시달리면서 살아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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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낼 대화를 하려면 어떤 식으로 꺼내는 게 좋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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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대화해봤자야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자기세상에 갇힌 사람은 대화가 안 돼 오히려 네가 잘못됐다고 말할 뿐이야 굳이 하겠다면 시도해봐 근데 그냥 집에 큰일 한 번 나서 어머님 재판이혼하시는 게 가장 쉽고 빠른 일이다 자식들도 다 독립해서 영원히 떠나야 되는데 엄마는 아빠랑 살아야 해 평생.. 대화가 가능했을 인간이라면 진작에 변했을 거 알잖아 대화는 접는 거 추천해 그 인간이랑 한 집에 살면서 변하거나 발전할 거라는 기대자체가 불가능해 쓰니가 이게 공감이 되면 답이 없는 거야 그 인간은.. 그럼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것만이 답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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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사실 맞아.. 너무 고맙다 너 일 처럼 생각해줘서
너무 답답했어 친구들한테도 못 털어놓고 엄마는 보기만해도 안쓰러워서 눈물나서 혼자 삭히는데 도저히 안 되겟더라고..
취업하고 이혼 시키는 게 맞는 거 같아 혹시 궁금한 거 몇 개 질문해도 괜찮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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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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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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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윗댓글도 다 읽고 왔어 .. 너무 고마워 ..
혹시 이혼하자고 했을 때 아빠 반응은 어떠셨어
그리고 이혼 소송 중에는 함께 살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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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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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 .. 좋지만은 않은 얘긴데 털털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뭔가 의지되는 기분이라서 아까보다 뭔가 후련해진 기분이야 덕분에 .. 진심으로 고마워.
지금은 생활이 어때?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엇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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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는 강한 엄마였는데 그래도 이혼하고 나서 싱숭생숭한지 울더라 내가 추측하건대 그간의 결혼생활(내 배우자)에 대한 허망함, 진작 이혼할 걸이라는 생각, 나에 대한 미안함, 배우자에 대한 그간의 정, 회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거 같아 울더라고

그래도 난 우리 엄마가 이혼한 거 좋아 나야 독립해서 평생 다른 곳으로 가면 그만이지만 엄마는 평생 그 인간이랑 같이 살아야 되잖아 내가 엄마랑 평생 살 수는 없지만 그 꼴은 정말 못 봐 오죽했으면 집에 애들만 남녀 섞여서 넷인데 애들이 다 아빠 부양은 안 한다고 하겠어

당장은 어머님이 감정적으로 허할지 몰라도 늙으셔서라도 심적으로 편안하시려면 이혼이 좋다고 생각해

재판이혼인지 합의이혼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문제 있는 인간들이 합의이혼을 하겠어? 이혼 얘기 꺼내면 아마 낌새 눈치 채고 알아서 변호사 상담할지도 몰라 대신 재판이혼보다는 좋게 헤어질 가능성도 있겠지만...성공한다면야... 이것저것 잘 생각해봐 치밀하게 준비해 생각보다 골치 아파 난 이혼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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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눈물난다 ... 너무 고마워
진짜로 넷상에서 누군가에게 위로되고 도움 받은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너무 고마워 ..
그냥 내일 대화도 안 하고
취업 할 때까지만 비위 맞춰주고 취업하고 돈 좀 모으면
엄마랑 이혼 얘기 해봐야겠다
오늘 잠 못 잘 거 같았는데 덕분에 좀 던 기분이라 눈 좀 붙일 수 있을 거 같아
다시한번 고마워 정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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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어 네 상황은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내 방에 가만히 있어도 시비 걸러 왔어 아예 숨쉬지도 못하겠더라 사람이 살아야 할 거 아냐 내가 칼 던져주고 죽이라고 했고 아빠가 진짜 칼 휘둘렀어 너희 아빠는 우리 아빠보다 덜할지 잘 모르겠지만 알코올성 치매 조심하고. 원래도 폭력적인 인간이 술 마시면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데 술은 안 끊고 더 마신다? 그건 술 때문이라는 핑계 삼아서 지 멋대로 난동부리려는 거야 근데 그런 인간이 알코올성 치매까지 오면 답 없어 그리고 그런 정신병 수준까지 가면 이혼은 힘들어지고. 법률구조공단에 도움 신청해봐 당장 이혼할 게 아니더라도 준비는 해둬야지 부디 사람답게 살 수 있길 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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