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살-20살 때 우울증이 심해서 자해도 하고 자퇴도 했었거든 거의 집 안에만 있고 인간관계도 다 끊어냈었어 매일 죽고싶었고 근데 그때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없었을 때라 그냥 죽어라 힘들어하기만 했어 아무한테도 제대로 말 못했고 근데 남이 우울증이라고 하면 우울증이라고 스스로 자기를 진단할 수 있고 병원도 가고 치료도 받고.. 남들한테 말한다는 게 부럽고 특히나 가족한테 말하고 치료받는 게 제일 부러워 나는 지나왔으니까 쟤도 언젠간 다 지나가겠네, 부럽네, 같잖네 하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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