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5층이고 계단 많아서 매번 올라오기 힘드실까봐 내가 5년전쯤에 기사님한테 가벼운 것들은 출입구 1층 구석에 놔도 괜찮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암묵적으로 우리집 택배는 그 자리에다가 항상 놔주시고 그게 몇년 됐어 근데 내가 오늘 반품할거를 깜빡하고 1층에 안내려놔서 방금 집 앞까지 올라오셨는데 한숨 쉬면서 짜증 내시는거야 평소 같으면 집에 있다가 택배 계단 밑에 있다고 문자 오면 내가 내려가서 가지고 올라오고 그랬단 말임 그리고 가벼운거 말고 무게 꽤 나가는 것들도 그 자리에 두실 때 많아서 그거 내가 직접 들고 올라가는데 아니 물론 고생하시는거 알고 감사한데 1층에 두는거 말 안했으면 원래 올라와서 가져가셔야되는거잖아 가끔 앞집 택배온거 보면 문앞까지 놔주시면서 뭐 이건 내가 먼저 밑에 놔달라했으니까 상관없는데 가끔가다 한번 올라오신게 그렇게 기분 나쁘신가 나한테 왜 짜증을 내는건지 사람 기분 나쁘게; 진짜 호의 베풀어봤자 고마움도 모르시네.. 주말 낮부터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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