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가 투병하는 동안 6개월간 한주에 2-3회씩 아이를 안고 병원을 꼬박 다녔다. 우리집에서 차로 40분이 넘는 거리였는데, 그럼에도 백호의 위중한 병을 봐주시는 병원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새벽에도 아침에도 밤에도 병원을 다녔다. 세상에는 아픈 강아지가 참 많더라. 백호처럼 위중한… pic.twitter.com/qioQ0xqvGm— 이웃집의 백호 (@corcorgiBH) May 28, 2023
백호가 투병하는 동안 6개월간 한주에 2-3회씩 아이를 안고 병원을 꼬박 다녔다. 우리집에서 차로 40분이 넘는 거리였는데, 그럼에도 백호의 위중한 병을 봐주시는 병원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새벽에도 아침에도 밤에도 병원을 다녔다. 세상에는 아픈 강아지가 참 많더라. 백호처럼 위중한… pic.twitter.com/qioQ0xq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