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을 1월부터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어느새 6월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예민+까탈.. 거기다 사람을 들들 볶아서 잠도 안 왔거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견디니까 견뎌지네
올해까지만 다니고 퇴직금 받고 깔끔하게 이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