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어릴 때부터 잘 살았던 친구 있는데 요즘 나한테 자꾸 유럽여행가자고 해서 마음이 너무 불편함.. 여행 가서도 돈 걱정, 갔다와서도 그 돈 메꾼다고 돈 걱정하는 내 마음을 알려나ㅋㅋㅋ 축의, 부의 같은 거 같이 모아서 낼 때도 걔가 이만큼씩 내자~하는 그 금액이 나한텐 부담스러워서 적게 내자고 말하고.. 너무 친한 친군데 가끔 걔가 이렇게 돈 걱정없이 살아온 모습이 언뜻 보일 때 현타도 오고..자존감도 떨어지고ㅋㅋㅋ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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