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하고 그만뒀는데
3년차때 통학학급 맡았는데 5학년 자폐 남학생이었거든..
평소에는 조용한 친구인데 소리자극이 크고 이러면 힘들어하면서 책상 던지고 컴퓨터 부수고 그랬음
그래도 그건 그 학생 증상 특징이라 예방도 하고 도와줄 수 있었는데 맨날 바지 내리고 자위하고.. 심지어 흥분하면 나한테 와서 성기 비비고 그랬음
근데 학부모가 완전통합을 요구해서 특수반에 입급도 안함.. 나한테 자기 아이 성교육해달라고 자기들도 감당못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함.
그 충격이 몇년이 지나도 안잊혀져서 결국 그만뒀다..
+ 혹시 모든 자폐 증상 아이들이 그렇다고생각하거나 자폐 아이들에 대한 혐오가 생길까봐 덧붙이면
아이는 그냥 본능이 너무 강하고, 그걸 억제할만한 정신적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는거야 ㅠ 그게 장애아이들의 어려움인건데, 부모가 인생 바쳐서 교육하면 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고.
경증 아이들은 통합교육이 정말 중요함. 사회에서 무리없이 함께 생활할수도 있음.
학교에 저런 친구들이 와서 함께 공부해야한다면 무조건 전담 보조교사가 붙어야하는데 그게 어렵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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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디올쇼 실물 & 지민 인스타그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