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나의 사랑을 끝내고 깨달은건. 사랑은 무조건 너의 관점이라는거. 내방식이 있지만 너의 관점에서 그사람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사랑인거같아. 내가 아닌 너의 삶이 궁금하고, 나의 삶에 너를 끼우고싶은게 아니라 너의 삶에 내가 조심스럽게 들어가고싶은거. 내가아닌 너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그사람에게 위로와 기쁨을주는거. 그래서 이별을 할때도 그사람이 이별을 원한다면. 결국 내가 아파도 그 원하는걸 해줄수 밖에 없는게 사랑인걸 깨달았고 반대로 소유욕은 무조건 나의 관점이라는거. 상대방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내감정이 중요하고 그래서 상대방에 의사에 상관없이 내 마음을 판단하고 투영하고 강요하는거. 너의삶을 나의방식에 맞추려하고 나의 삶에 상대방을 우겨넣으려고 억지로 끼워넣는거. 그래서 상대방이 이별을 말해도 받아들이지못하고 그사람에게 내마음만 강요하는거. 그건 소유욕이란걸 깨달았어. 그걸 이별을하고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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