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기부터 양가 집안형편 차이로 드센 시어머니의 시집살이가 좀 있었음. (심지어 손윗동서 친정도 빵빵해서 더 비교됨) 며느리도 당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할 말은 했고 시누이, 시어머니 합세 공격으로 인해 사실상 나는 더 이상 시가에 안가겠다고 선언한 상황임.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싫어해서 휴대폰에 미..친..년..이라고 저장했고 이걸 본 남편이 큰 충격을 받지만 며느리는 뭐 어때서라는 반응이였음 남편도 이때부터 막나가기 시작해서 자기 와이프를 갈..보..년...이라고 휴대폰에 저장해놨음. 와이프가 알고 이를 따지자 너같이 얼굴도 못생기고 인성도 못생긴 여자한테는 이런 말도 아깝다. 난 너랑 이혼해도 새여자 찾아서 재혼하면 그만이니까 이혼할꺼면 하라는 입장임 현재 상황이 이럼 이정도면 어떻게 해야 됨? 둘 사이에 딸 한명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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