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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에서 카페라떼 포장주문 시키고 강아지 리드줄 손목에 고정시키고 짧게잡고 있었는데 커피받느라 짧게잡은 줄을 놓쳐가지고 내가 못본 사이에 우리 덕구가 옆에 계시던 아줌마 바짓가랑이 를 잡은거야 그래서 내가 황급히 리드줄 땡기고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했어 내가 정중히 사과 드리니까 아줌마도 그냥 그려러니 넘어 가시더라 근데 얼마나 놀라셨을까.... 아!! 하시면서 비명 지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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