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이랑 가이드라인 맞춰서 글 쓰는거 너무 스트레스받아.. 처음엔 재밌었는데 밥 먹으면서도 관리받으면서도 계속 사진 찍어야하는 의무감 드는게 지겨워.. 비싼 체험 받아도 이제 의미가 없음. 그래도 내가 써놓은 글들은 다 가치가 있고 도움받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놔두긴할건데.. 당분간은 현생에 집중하고 내돈내산으로 돈 쓰면서 살려고. 할 일 없을 때나 재밌게 하지, 현생 살면서 블로그 쓰는거는 스트레스만 더하는거야 진짜 한마디 요약: 체험단 욕심내서 하다가 취미가 일로 변해버림.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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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의대붙어서 고민하는 삼성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