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아프면 죽을 것 같다고 난리
입원하면 답답하다고 퇴원한다고 난리
집에 혼자 있으면 밥도 못 챙겨먹는다고 난리
집에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사람 오면 그 사람 마음에 안 든다고 난리
제사하는 방식 매번 달라지면서 계속 우기면서 내 말이 맞다고 난리
음식 양손으로 내려놓으라고 난리
아직 상 차리고 있는데 왜 이거 안 올렸냐고 난리
춥다고 난리
덥다고 난리
|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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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아프면 죽을 것 같다고 난리 입원하면 답답하다고 퇴원한다고 난리 집에 혼자 있으면 밥도 못 챙겨먹는다고 난리 집에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사람 오면 그 사람 마음에 안 든다고 난리 제사하는 방식 매번 달라지면서 계속 우기면서 내 말이 맞다고 난리 음식 양손으로 내려놓으라고 난리 아직 상 차리고 있는데 왜 이거 안 올렸냐고 난리 춥다고 난리 덥다고 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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