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살 얘기, 자기 자랑, 자기 얘기... 목소리도 엄청 커서 다른 사람들이 대화가 안 될 정도야 살 얘기가 제일 심해 할머니도 마른 편인 적이 없었거든 근데도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몸평해서 나는 말라도 너무 말랐다고 자꾸 깎아내리고 장녀 올려쳐주느라 둘째셋째는 못하는 게 많다고 막 그래^^... 하 스트레스 받아
|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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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살 얘기, 자기 자랑, 자기 얘기... 목소리도 엄청 커서 다른 사람들이 대화가 안 될 정도야 살 얘기가 제일 심해 할머니도 마른 편인 적이 없었거든 근데도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몸평해서 나는 말라도 너무 말랐다고 자꾸 깎아내리고 장녀 올려쳐주느라 둘째셋째는 못하는 게 많다고 막 그래^^... 하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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