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이면 1년차임...!! 분명 알려준건데 일 이상하게 해와서 이거 왜 이렇게 해왔어요 제가 알려줬잖아요 하면 자꾸 자기는 처음 듣는다는 식으로 매일 고개 갸우뚱거림...... 이게 약 1년째 반복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진짜 안가르쳐줬나...다들 본인을 의심함......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깐 분명 안알려줬을리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 함 팀장님이 너무 열받아서 이번에 신입한테 일 알려주고 그 내용 그대로 기록해놓으심 내가 이거이거 알려줬다고 또 안가르쳐 줬다고 갸우뚱할까봐 그런데 이번에 또 일을 영 이상하게 해 옴.... 팀장님이 내가 분명히 알려 준 기억이 나는데 왜 이렇게 해놨느냐 하니깐 또 들은 적 없다고 고개 갸우뚱 함.... 팀장님이 내가 안알려줬다고요??그럴 리 없을텐데...하면서 저번에 기록해놓은거 확인하시고 극대노.... 내가 저번에 알려줬다고 다 기록해놨는데 자꾸 못들었다고 왜 그러냐고 저번에 메모 다 해가지 않았냐고 그럴거면 대체 메모 왜 해놓냐고 엄청 화내시는중.... 사무실 분위기 완전 북극 얼음장이여 넘 무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나도 신입한테 알려주고 매일 신입이 자긴 못들었다고 그래서 열받았었는데 팀장님이 이번 기회에 말해주시니 좀 속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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