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 당근했는데 만나기 전에 구매자가 사이즈랑 두께랑 어떤지 물어봐서 사이즈도 말해주고 내가 몸무게 몇이냐고 묻고 저랑 비슷하신데 잘 맞을 거 같다, 두께는 어쩌고ㅠ저쩌고 다 얘기해줬거든 그래서 이제 30분뒤에 만나자고 하길래 만났는데 난 당연히 사러 온 줄 알았거든? 근데 구매자가 "한번 봐보고 저한데 작은 거 같아보이면 안살수도 있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잉...? 스러웠지만 보여줬어 근데 작은 거 같다고 거의 안살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어찌어찌 영업사원되가지고 운동할 땐 이정도는 입으셔야 한다 하면서 팔긴 팔았어 (스판 운동복이라서 좀 작게 보이셨나봄 충분히 맞는건데) 근데 원래 이러나...? 보통 만나기로 하는 거면 다 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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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