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할거고 같이 사는데 집안일 거의 나만 함. 시키면 하긴 하는데 안시키면 걍 더럽다는 생각을 안하고 사는 애라 그런가 할 생각도 없는거같아. 별생각없이 내가 좀만 바쁘면되지 이러면서 맨날 내가 했는데 어제 넘 피곤해서 커피 마신거 설거지 못하고 이불 못개고 헐레벌떡 나간거 미안하다하면서 출근했거든. 일마치고 회식하고 오니까 그거 그대로 있어서 너무 싫었어. 난 맨날 걔가 자고 일어난 자리도 치우고 걔 빨래 하는 김에 다 하는데 애가 나쁜건 아닌데 지가 맨날 그렇게 살았던 사람이라서 치워야한다는 자각이 없는거 같다. 깨끗한거 좋아하는 나만 갑갑함. 매일 초딩처럼 걍 내가 정해줘야하나 빨래개기 설거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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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