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가족회사 다니고 있는데 청소가지고 혼나야되는게 맞는거야..?

ㅈㄱㄴ 1년반 재직했고 열심히하기는한데 사모가 만족할정도로 청소가 잘되는것도아니고 ㅠ회사혼자 나혼자 다청소하는데 가끔씩와서 먼지하나하나 살펴보고서 청소간섭함..본인한테 중요한게 청소라면서 그리고 회사뒤쪽에 나무가 있는데 낙엽이 떨어지거든?어차피 날도 춥고 낙엽은 그냥 떨어지는데 주워도 아무의미없자나 그거 주우라고 시키는데 꼼꼼하게 안주우면 막 뭐라하고 실외에 있던 화분을 사무실까지 가지고와서  

화분옆테가 약간더러워졌는데 화분 바닥만 씻었다?그러더니 대충한다고 ㅠ무슨 회사가 아니라 시집살이인줄..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하 가족회사 나이제 더이상 못참겠어..ㅠ

[익인1]

언넝 이직ㄱ

[글쓴이]

나 그냥 다음달에 퇴사한다고 말하게..걍 이짓을 1년반이나 했어..

[익인2]

청소를 왜 직원한테 시켜 미친거아님?

[익인2]

당장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