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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
이 글은 2년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내가 살을 엄청 뺐거든?한 35kg정도 뺐어 빼기 전에는 무조건 펑퍼짐한 검은 옷만 입고 다녔어 근데 살 빼고 걍 입고싶은 밝은 옷이랑 좀 타이트한 옷도 입고 다니는데 부모님이랑 친척들이 부위별로 나눠서 자꾸 뭐라고 해; 

특히 또래 친척들 뭔 난 알지도못하는 부위가 넓네 다리가 짧네 튼살 어쩔거냐 등등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저런말 계속 들으니까 스트레스 받아 그러는 지들은 나보다 키도 작고 다리도 짧은데 내가 똑같이 지적하면 나만 나쁜애 만들고 뭐라 하더라고  

근데 더 웃긴건 우리 엄마까지 가세해서 저런다는 점이 더 열받아 우리집 특징이 진짜 남 내려치지 못하면 죽는 병 걸린것마냥 자식 욕도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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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5kg빼면 잘한거지 왤케 말이 많아;
진짜 스트레스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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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저러니까 우울증이 안 올수가 없었구나 느꼈어 저 살뺀것도 멀리 떨어져사니까 가능했던거고 아무도 칭찬해주지않고 못난점 어떻게든 찾아내서 비난하니까 사람이 하려다가도 의지가 꺾였구나 느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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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너무들하다... 나였으면 오두방정 떨면서 어떻게 뺐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칭찬만 잔뜩 나올 것 같은데.. 쓰니야 너 진짜 잘했어 완전 존경스러울 정도야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마 부러워서 뭐라도 꼬투리 잡고 싶나보다 생각해! 그렇게 다이어트 성공할 정도면 너 뭐든 다 할 수 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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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도움 준 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은 사람들이 참 많아 ㅠ 스트레스지, 쓰니도 고생했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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