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이 겹친다고 저번에 한번 흘리듯이 남친한테 말했는데 좀 기분안좋아보이던데 그 이후로 나한테 안물어 낼도 아마 방향이 같아서 같이갈거같고.. 오늘 또 퇴근길 이야기하면서 오는데 남친보는데 괜히 찔려.. 내가 먼저 말을 어떻게 꺼내지?
|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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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겹친다고 저번에 한번 흘리듯이 남친한테 말했는데 좀 기분안좋아보이던데 그 이후로 나한테 안물어 낼도 아마 방향이 같아서 같이갈거같고.. 오늘 또 퇴근길 이야기하면서 오는데 남친보는데 괜히 찔려.. 내가 먼저 말을 어떻게 꺼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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