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5년 넘게 살면서 느낀건데 날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없던거 같아..그냥 내 생각 해주는 사람이 없네. 살면서 누군가에게 챙김 받은 적이 딱히 없어 이쯤되니 나는 평생 외롭고 고독한 사주일까 싶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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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5년 넘게 살면서 느낀건데 날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없던거 같아..그냥 내 생각 해주는 사람이 없네. 살면서 누군가에게 챙김 받은 적이 딱히 없어 이쯤되니 나는 평생 외롭고 고독한 사주일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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