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인데 컨디션관리나 하라는 댓글은 고맙지만 사양할게..공부 충분히 다 해놓고 멘탈관리 하고 쓰는 글이고 곧 잘거양 그렇게 막 스트레스 받는다기보단 자기전에 잠깐 폰하면서 쓰는 글이니깐 넘 심각하게 안 봐줬음 좋겠어 애인이랑 사귄지는 두달 좀 넘었고 내일 수능이잖아 내가 근데 애인은 약간 내 애인이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결과 있었음 좋겠다! 나도 그때까지 응원할게 의 마인드라기보단 안그래도 장거리고 애인이(쓰니가)표현도 적은편인데(이부분은 나도 매우 동의하고 고치는중) 수능이라고 몇주째 연락도 잘 안되고 좀 힘들다 얼른 끝내고오면 만나자 의 느낌이 되게 강했어 잘할수 있을거야 이런 말도 형식적이고 뭐 초콜릿 사주고 그런것도 없었음(근데이건 우리가 사귀는내내 아직 걍 선물의 개념이 없었음 데이트할때 돈아끼는건 아님) 그래서 약간 서운하다기보단 이게 무슨 의미일까 하고 생각이 좀 많았는데 오래된 사친이 전화주면서 너 보나마나 멘탈 나가있지? 그러지 말라고 전화했다 먹고싶은거 있냐 초콜릿 카톡으로 보내둘게 이러는데(애인도 알고 다 허락한 정도의 선임) 갑자기 좀...그렇더라 사친은 시험이라고 엄청 챙겨주는데 애인은 걍 혼자 나 시험준비 기다리는게 힘들다고 저러니깐..심지어 나 대학다니다가 잠깐 공부하고 도전 차원에서 보는거라 준비 한두달밖에 안 함 왜 본인 생각만 하는거같지..? 내가 예민한 건지 진짜 답정너가 아니라 객관적 시선으로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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