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이 아니라 스테이크 3분의 1이 지방이었고, 담당 서버 분이 왔을 때 지방 따로 떼서 모아놓은 거 보여주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 컴플레인 넣었거든? 배가 안 차서 스테이크 하나 추가 주문했는데 매니저 분이 와서 서비스로 주겠다길래 아빠가 그런 거 바라고 컴플레인 넣은 거 아니라고 거절함. 그런데 추가로 주문한 스테이크 사이드로 통고구마 시켰는데 통감자 나옴. "베이크드 스위트포테이토" 달라고 했는데 주문확인할 때 서버 분이 통감자요~ 이러길래 아니요 통고구마요. 라고 정정해드렸거든? 그런데 이렇게 나옴. 제일 짜증났던 게 명색이 스테이크하우스인데, 굽기 조절을 못해.. 미디엄 시킨게 미디엄 레어로 나오고, 미디엄 웰던 시킨게 미디엄으로 나왔길래 더 구워달라고 요청했더니 웰던으로 나와서 다시 컴플레인 걸기 짜증나서 이정도면 됐다고 하고 그냥 먹음.. 26만원 결제했는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내 돈 날린 기분이라 짜증나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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