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이라 1학년때는 학교 아예안가고 2학년부터 다녔는데 그것도 띄엄띄엄? 다닌거라 친한 동기 사귀기도 어렵고 선배랑 교류할 건덕지도 없음.. 그럴려면 동아리나 연구회 들어야하는데 난 동아리 들었다가 동아리 내에서 사건 크게 터져서 다 해체되고 ㅋ큐ㅠ 회식 MT 신입생 환영회 축제 체육대회 한번도 안해봤음. 3학년 1학기까지하고 1년 휴학하고 왔더니 친했던 동기들은 4학년 2학기라서 취업하거나 거의 학교 안나오고 그 상태로 나만 학교가니까 다 모르는 애들.. 그런데 같이하는 3학년 후배들은 다 이미 친구가 형성되어있고 ㅠ 거기다 고학번이라 전공관련 지식도 다들 많더라고.. 나는 거의 제대로 못배우고 휴학해서 외국 유학 갔다왔거든 다시 전공수업들으려니까 하나도 몰라서 후배들한테 계속 물어보고 그러니까 솔직히 내 이미지도 선배로써? 좋은 이미지도 없고.. 솔직히 짐만 되는것같아.. 내가 할수있는데까지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알고보니 나만 몰랐었던 더 쉽게하는 방법이 있었고.. 다른 애들 다 그 방법으로 하는데 나만 힘들게 하고있던거 보면 또 너무 쪽팔리고 바보같고..ㅠ 정보알려줄 친구도 없고.. 모든 수업 다 혼강 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계속 혼자 다니니까 말수도 줄어서 갑자기 누가 말걸면 당황하고 학사에 낼 서류나 처리할 문제들 정보 하나도 모르니까 또 헤매고.. 진짜 대학교에서 친구없는게 진짜 힘든거같아.. 휴학하면 진짜 좋은거 맞는데 그것도 성격 활발해서 대학교 적응 잘할수있는 사람만 해당인듯. 사회성 없고 붙임성 없고 말도 잘없는 나한텐 지옥이다.. 내일 학교가기 너무 싫다 .. 졸작상영회 5시간 내내 혼자 앉아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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