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원한테 붙었다 저기 사원한테 붙었다 하는 애 있는데 처음엔 안타깝다가 한심해보여 ㅋㅋ
일부러 왕따 시키는 거 아니고 그렇게 어울리다가 맨날 사원들 뒷담 까고 다니고 성격도 이상한 거 깨닫고 사람들이 자연스레 멀어짐
그럼 또 다른 사원한테 붙었다가 그 사원도 똑같은 루트로 지내다 멀어짐 ㅋㅋ
나랑도 친하게 지냈었는데 갑자기 출장 갔다오더니 태도 싹 바뀌고 지나쳐도 눈도 안 마주치고 존대 쓰는데
얘 왜이러나 했더니 다른 사원들 둘 무리에 꼈더라
이미 회사에서 대놓고 이직하러 다니는 거 다 소문나서 이미지 나락 간 애라 멀어지면 나야 땡큔데
걍 같은 사원들끼리 잘 지내면 되지 뒷담까고 다녀서 힘들게 다니는지 이해가 안 감
방금도 탕비실에서 커피 받고 있는데 평소 같으면 스몰톡이라도 걸던 애가
내가 쳐다보면서 웃으니까 눈도 안 마주치고 쌩 하고 가는데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잠깐 일 없는 시간에 주절주절 써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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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