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1년정도 됐음
1.월급외 수당이 진짜 많음 수당까지 다치면 동나이대 공무원 치고는 꽤번다고 생각함
2.자기시간 꽤많음 반대로 에너지틱하고 뭔가 계속 창조해나가는 일이 잘맞는
사람한테는 최악임...거의 항상 똑같은일 하고 감시하고 체크하고 이게 반복이라
근데 잘맞는 사람한테는 꽤괜찬음
3.재소자들이 무섭지 않냐 할수있는데 애네가 대놓고 난동부릴 분위기가 아님
CRPT라고 기동대 있고 사고치면 애네 걍 옐로우카드라고 이거 3번 받으면
조사수용(감옥안에 사고치는애들 티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독방에 가둬놓는곳)
되서 그것땜에 걍 몸사리고 요시찰이라고 범죄단체 소속되있거나 사고치는애들
노란명찰 달아주는데 개네는 특별관리 해서 뭐 크게 없음
4.올해 정말 역대급으로 범죄자들 많이 들어옴...나가는 사람은 적은데
들어오는 사람은 맨날 미어터짐
5.복지도 꽤 괜찬아서 일하면서 다들 자격증도 엄청 많이땀
6.교도소에서 범죄자들 잘먹고 잘자는거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교도소라는곳은 기본적으로 범죄자들을 괴롭히는곳이 아니라
교화가 목적이라 인간의 기본권을 제공하는건 당연한거임
7.교도소에서 사고터지는건 대부분 자살이나 자해 그리고 재소자들끼리
방에서 싸운다거나 이런일이 대부분이고 교도관이 재소자랑 막 싸우고
이럴일은 없음
8.야간 근무 빡시지않냐 그러는데 야간 수당 짭짤해서 그것도 짬이 있어야
근무들어가지 짭안되면 하고싶어도 잘못함....다들 돈벌어야 하니 오히려
야간근무 들어가고 싶어함
9.뭐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 이런사람들 특혜 받는거 1도 없음
거의 이런사람들은 독방 혼자쓰는데 독방도 일반 재소자들이 쓰는
독방씀
10.단점은 핸드폰을 잘 할수가 없다는점 평일에 서울가서 놀거나 술먹기
좀 어렵다는점 그정도
심심해서 써봣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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