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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
이 글은 2년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귀농꿈꿔본적있는데ㅠ

여자혼자 시골에 살면 절대안된다는 말이 너무너무 싫음...

양성평등 언제됨...?

난 그래서 여자로 살기편하단말 하나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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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귀농할거면 결혼하고 가는 게 맞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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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문은 모르겠는데 귀농쉽지않아 가족들이 있는곳이면 몰라 텃세장난아닌곳 많대.. 실제로 내 친구가 귀농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몇년간 고생했는데 동네 주민들이 뭐 물어보기만 해도 다와서 이것저것 간섭하고그래서 엄청 힘들어하다 겨우 정착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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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폐쇄적인 시골은 위험할 것 같긴함. 신안 보면..절대 혼자 못살아. 남편 있어야될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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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촌출신인데 할머니랑 나랑 언니랑 살았거든
어떤 아재가 어무이요 이러면서 술한잔 하자며 찾아 왔더라고 솔직히 난 누군지 한번 못보고 할매도 그냥 누구네집 아들내미 정도로만 암 외지에 나가서 살다가 그집 할매 돌아가시고 빈집에 마누라랑 귀농한걸로 알고 있음.. 내가 너무 짜증나서 우리 할매 아파서 술마시면 안된다고 가시라고 왜 찾아 오신거냐고 막 이러면서 현관문 안열어줌 막 시끄럽게 하니깐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당신 누군데 저녁에 여자만 셋 사는 집 찾아왔냐고 가라고 막 소리 지르고 뒷집 할매도 내다보니깐 그게 아니고 그냥 술한잔 하자고 어쩌구 하면서 감 그러고 며칠 있다가 같은 사는 동네 친구한테 너희도 혹시 찾아오면 문열어 주지 말라고 하니깐 그 아저씨 친구 집에도 왔대 그때 아빠가 있어서 술 마시고 그냥 갔다함 솔직히 진짜 술한잔 하러 왔을까 ??그때 할머니가 아프고 치매끼가 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했거든 아직도 무서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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