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에 한끼정도는 파스타먹었고 한달에 3키로정도씩은 뺀거같아
면 말아먹는게 귀찮고 양조절하기 쉬워서 숏파스타 많이 썼음
끓일 필요 없이 뜨거운 물에 불려먹는 쿠스쿠스라는 파스타 많이 먹음
쿠스쿠스 불려놓고 에어프라이기나 미니오븐에 재료 다 구워서 섞으면 돼!
파스타랑 따뜻한 차 우려서 같이 먹음
건조 유채나물, 양파, 마늘, 냉동 오리로스, 치즈
링귀니
소스: 오리기름, 면수에 버터 한 티스푼, 굴소스, 갈은 참깨 한숟가락, 후추
닭안심, 소고기, 표고버섯, 믹스야채샐러드
쿠스쿠스
소스 : 바질후무스
믹스야채, 소고기
쿠스쿠스
소스 : 올리브오일, 후추, 발사믹 식초, 믹스허브 파우더
믹스야채, 냉동오징어, 렌즈콩
쿠스쿠스
소스 : 올리브오일, 후추, 굴소스 한티스푼, 빠에야시즈닝, 믹스허브 파우더
청경채, 소고기, 대파
꼰낄리에 파스타
소스 : 면수에 버터 한티스푼, 물기 빼서 으깬 두부 1/4, 굴소스, 파프리카 파우더
베이비야채 믹스, 초리조 + 닭안심 같이먹음
꼰낄리에 파스타
소스 : 올리브오일, 버터 한티스푼, 초리조 기름, 다진마늘, 소금후추
초리조, 새우 + 샐러드 같이먹음
펜네
소스 : 면수에 버터 한 티스푼, 짜먹는 명란, 굴소스
닭안심, 베이비야채 믹스, 양송이
꼰낄리에, 펜네
소스 : 면수에 버터 한 티스푼, 굴소스, 트러플페이스트 한 티스푼
믹스야채 비싸면 전부 양배추로 대체 가능
야채는 뭐든 가능!
기본 조합은 > 야채 + 단백질 + 파스타 + 소스 조합ㅇㅇ
여기에 햄프씨드 치아씨드 견과류같은거 조금씩 얹어먹어도 좋아
사진없어서 안 올렸는데 라구소스, 커리소스같은거도 만들어먹었음
가끔 크림소스도 먹었는데 시판제품 아니고 만들어먹었어
우유+치즈+폰타나 가루수프 한포+ 양파+유채나물+렌즈콩+다진마늘+치킨스톡
이렇게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