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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6
이 글은 2년 전 (2024/1/2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20살에 사기당한거 때문에 대출을 받게됐는데

집안이 도와줄만한 처지가 아니라

혼자 그냥 대출받고 갚으면서 버텼거든

근데 최근에 엄마가 내방 치우면서 대출 우편물 보게 됐는데

그 뒤에 매일 싸우다가 최근에 화해했어


그러다 

어제 저녁에 친구가 갑자기 오늘 여행 가자고 해서 

1박 2일로 잡게됐는데

아침에 말하니 "너 대출도 있는데 이제 좀 아껴써"

라는 말 듣는데 내 귀에는 대출도 있는데 여행 가면 안되지로 들려서 

눈물이 나더라고 엄마는 누가 여행가지 말라했냐 그냥 말한거다 말도 하면 안되냐 하고 하는데


내가 예민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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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솔직히 엄마입장에선 쓰니 걱정되서 그런말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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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여행가는게 잘못한걸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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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못한건 없지 다만 그 돈으로 너가 돈을 더 빨리 갚고 빚에 대한 스트레스를 하루 빨리 줄여나갔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바람이 내포된 말씀이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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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예민한건 아님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 딸이 20살에 사기당하고 대출까지 한 거면 얼마나 걱정되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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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확한 사정을 몰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안일해 보이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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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년안에 갚을 수 있는 능력되고 그럴 예정이었고 그렇다고 얘기도 했는데 이제 천원쓰기도 엄마 눈치봐야 되는거 같아서..내가 안일한걸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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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무리 부모님이 도와줄 여건이 안된다 하더라도 혼자 대출받은건 좀 아니라고 봄.. 대출받은 시점 갓 성인인데 최소한 상의는 했었어야지ㅠ 갚을 능력 되는거면 여행 다녀와도 괜찮다고 보는데 대신 미래에 지장 없게끔 확실히 해야해.. 20대 초반에 대출받는사람 거의 없어서 더 걱정이 크실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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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딱 그랬어 ㅋㅋㅋㅋ 지금 그래도 내가 조금씩 잘 갚고있는중이고 엄마는 그냥 미안하고 마음아파서 그런말한거임! 놀러가 ㄱ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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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원,만원쓰는것도 이제 눈치 보이는데 익이는 눈치 안보였어 혹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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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어차피 내돈으로 내가 갚는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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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그 기분 알지 뭔가 너도 알고 있고 이미 그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긁는 느낌 아니야??
아마 계속 스트레스 받을텐데 이래이래해서 그런 말하면 힘들다고 말씀드려봐 조금 부모님께서 배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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