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다이소 못간거 너무 후회스럽다...😂

가기전부터 세리아, 로프트, 무지, 다이소 꼭 가야지 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움직이다 보니까 다들 힘들어해서 결국 못갔어...ㅠㅠ 그나마 세리아에서 스티커 3~4개라도 사와서 다행이다싶고...

그래도 가장 가보고 싶던곳이 다이소였어서 진짜 너무 아쉽다... 내 스티커😭

[익인1]

나 가봤는데 별거없어서 걍 바로 나옴

[글쓴이]

그래도 유튜브 보면 많이 사는 경우도 있어서 구경 한번 해보고 싶었다... ㅠ 뭐 없었다니 위로가 되는군...

[익인2]

산리오 싸게 살수 있는거말고는 별거 없었음

[글쓴이]

산리오는 관심없어서 그나마 다행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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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쉬워서 후기 찾아보는데 이것저것 한국이랑 또 느낌이 달라서 아쉽다ㅠㅜ
다음에 가면 꼭..!

[익인4]

아쉽겠다. 그래도 스티커가 목적이면 다이소 별거 없도라...걍 무지성으로 걷다가 들어간 천엔샵이 훨 많았어

[익인5]

스티커는 다이소보다는 세리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