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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39
이 글은 2년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아침비행기라 나도 컨디션 안 좋지만 참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짜증내고 불평하고 그럼..

몇날며칠을 알아봐서 내 예산에서 쓸 수 있는 일본 료칸 예약해서 왔더니 오자마자 자기가 생각한 곳은 아니라고 불평해놓고 "이정도 말은 할 수 있지 왜그러냐"라고 함.

아침에 비행기탈 때부터 짜증내고 저기압인거 나도 힘들어서 결국 눈물 터졌더니 왜 우냐고 되려 뭐라 함. 사과 한마디 하는게 어렵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안 와. 애초에 혼자오려 했는데 괜히 엄마랑 같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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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마자 기분 팍식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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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ㅠㅠ저런부모님많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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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 똑같네 나도 짜증나서 그럼 엄마가 알아보라고 짜증내면 조용해져 이거 맛없다 저거맛없다 이러면 그럼 엄마가 맛집 찾아봐 찾아보고서 얘기해 이러면 또 조용해지고 돈은 돈대로 쓰고 이런말 하는 나도 기분 좋겠냐고 이런말 안하고싶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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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헉..이정도 말은 할수 있지라니..넘 마상이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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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엄마랑 일본여행 갔을 때 그랬다
절대 절대 다시는 안 갈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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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내가 부모님이랑 해외여행 갔을때 당한 그대로네....ㅋㅋ 다신 여행안간다고 선언함 심지어 패키지였는데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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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엄마 제주도만 가도 이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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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맘고생 너무 심했네 이번 경험을 뼈에 새기고 다신 같이 가지말자 나도 그래서 다신 같이 안가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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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엄마랑 다낭갔다가 싸웠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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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심지어 패키지였음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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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심 부모님들 왜그러는ㄱㆍㅑ임...?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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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처음부터 맥빠지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위경련 와서 더 우는 중.. 너무 서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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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나 편의점에서 너무 심하면 캬베진 에스라도 사먹고ㅠ 아니면 따뜻한 물 좀 받아서 마셔! 지금 둘 다 지친 상태라서 그런거 같아! 료칸에서 쉬다보면 기분 좀 좋아 질꺼야!!
오사카 간 거야? 도쿄? 좀 쉬고 나면 좀 나을꺼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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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ㅠㅠ 고마워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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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머니도 딸래미 돈 아까워서 그러시는 걸꺼야! 오늘 날씨도 흐리멍텅해가지구ㅠㅠ 좀 쉬었다가 맛난거 먹고 기분 풀어! 아직 즐거운 날들만 있을 수도 있자나! 즐거운 여행 보내고 가길 바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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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생많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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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거 여행뿐만이 아니야. 외식할 때도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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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도 유럽까지 가가지고 크게 싸워서 한국에 돌아가니 마니 난리였음 지금은 다른 부분들이 미화 돼서 얘기하면서 살지만 지금 생각해도 싸운 그 순간은 걍 다 버리고 도망치고 싶었음 ㅠㅜ 고생 많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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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는 돈 문제나 활동 문제는 아니었고 여행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서로 너무 힘들었어 나중에 포기하면 편하더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ㅜㅜ 어쩔 이미 왔음요? 이 생각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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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22222222유럽까지 가서 싸우고 돌아오네마네함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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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런 엄마들 많음... 이런데 다 쓸 돈 있으면 나한테 줘라 이런 거 같아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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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모님이랑은 최대한 휴양지로 가야할듯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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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서로 기분 좋으면 좋을 텐데 왜... ㅠㅠ 쓰니 너무 속상해하지는 마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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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어우... 우리 엄마 보는 거 같다...
쓰니 속 많이 상했겠다 이왕 간 거 조금만 더 참고 잘 즐기고 오자...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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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그런 경험 있음..겪어보니 여행이라기보단 걍 내가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가야 화는 안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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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울엄마다 울엄맠ㅋㅋㅋㅋ 절대 뭐 예약안해드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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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부모님 세대의 이정도말 이정도 표현은 자식 세대에겐 날선 말과 날선 표현임 쓰니 힘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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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아빠랑 여행가서 대판싸우고 말도안함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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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진짜 경험담들 보면 부모님들은 왜 그러는거야..? 자식들이 고생해서 동선 다 짜고 맛집, 명소 찾아보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짜증을 내는 거임 나 진짜 이해 안감 그래서 부모님이랑 여행 갈 생각 추호도 못하고 있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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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정돈 자식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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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ㅠ이것저것 흉보고 트집잡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래도 서로 기분좋게 여행하면 좋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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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엄마랑 패키지여행갔다가 싸웠음ㅋㅋㅋㅋㅋ
자유여행은 진짜 말안해도 뻔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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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어무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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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왜 저렇게 자식의 노력을 폄하하며 상처를 주는 걸까... 이래서 내가 여행은 무조건 혼자감 가족이랑 갈거면 걍 당일치기 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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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엄마랑 제주도 딱 하루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내가 참다못해 손이 너무 마니 간다고 했더니 그거에 삐져가지고...와 나도 다신 둘이 안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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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사실 부모님 모시고는 무조건 편하게 해드리는 여행코스로 맞춰야함. 고생 많았다. 담부턴 여행짤때 계획을 짠담에 같이 얘기해보는건 어때 사진도 보여주고 하면서. 여기는 이런데 괜찮겠냐? 비행기는 아침인데 그 시간에 괜찮겠냐? 이렇게.

우리는 효도하는 맘으로 부모님에게 시간과 노력, 돈을 들여서 같이 여행가드리면 좋아하시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우리가 하고싶은 효도일뿐이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아들,딸과 함께하는 여행의 정의는 다를수도있어. 내가 해주고싶은 사랑이 아닌 상대방이 받기 원하는 사랑으로 해줘야 상대방도 좋고 나도 좋다... 고생했어 쉽지 않았을텐데 다음에는 더 잘 계획해서 재밌게 가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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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렇게 계획 해드려도 이젠 또 지루하대^^ 한국 가고싶으시댄다..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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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옆에 붙어서 장소부터 숙소 밥집까지 다 알려줬는데 그때가서 딴말해 더 열불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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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스트레스땜에 고민이라면 걍 좋은 패키지에 부모님만 보내드리는게 맞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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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 이혼하셨어..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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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22ㅋㅋ 엄마가 결정해놓고 또 맘에 안든다고 화 불같이 내고 자기가 외국음식 입맛에 안맞는다고 해서 평범 한국 느낌 냥냥한데 찾아내서 다니면 또 이국적이지가 않다고 이건 집에서 해먹르면 되는데... 하면서 또 난리ㅋㅋㅋ 패키지 해주면 또 패키지는 왜이렇게 빠르냐 정성 어쩌구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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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다가 나중에 딴말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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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핸드폰 앞에 가져다주고 보라고하면 뭐해 좋네~좋네~하고 막상 가면 그때부터 달라지는데..ㅠㅠ ㅌㄷㅌㄷ 고생많았다 다음번에는 속편하게 다녀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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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오늘이 첫 날이야? 료칸에서 온천도 하고 좀 쉬몀서 주변 구경다녀봐 그러면 좀 기분도 나아지고 어머니도 사과하실꺼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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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불평많은 부모들이랑은 절대 여행 안가는게 답임
나도 울부모님들 불평많아서 절대같이안감
말로는 어디 가고싶다면서 열심히 이리저리 다닐생각하는데 막상 가면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밥 별로라고 불평하고 진짜 스트레스개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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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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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건 뭐.. 왜 여기서 자랑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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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2 뭐 어쩌라고...; 공감능력 문제 잇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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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어쩌라고; 누가 니 엄마 얘기 물어본 사람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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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흠 그걸 굳이 속상해서 울고있다는 애 글에 말해야 될까? 되케 눈치옶이 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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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2 공감능력 눈치 둘 다 없이 컸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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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ㅋㅋㅋ33 자식 찐따로 키워서 눈치 없는거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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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심지어 패드립하고 떠남... 본인 엄마 좋은 거 알면 남 어머니도 존중해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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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쟤 원래 엄마 없는거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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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봄ㅋㅋㅋㅋ 패드립하고 댓삭하더라 ㄹㅈ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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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해맑은척 하는 친구없는 개찐다 화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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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가족이랑 가도 아빠는 개열심히 길찾고 물어보고 하는데 엄마는 불평만 함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짜증나 자존심만 세서 사과는 할 줄도 모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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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우리엄마도... 생각해서 뭐 하러가자 뭐 먹으러가자 해도 그냥 불만불만..그래서 안가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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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 엄마랑 안맞는데 절대 여행 같이 안감....
그냥 근처에 쇼핑만 가도 싸우는데 여행가면 난리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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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그래서 엄마랑 아빠 아님 이모만 보내고 난 절대 같이 안가려고ㅎㅎ 걍 나쁜ㄴ 이기적인ㄴ 소리 듣고 말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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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부모님이랑은 국내로 만족할란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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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리고 부모님이랑 여행갈라면 철저하게 내가 가봤던 여행지로 모든걸 부모님 위주로 같이 여행이 아니라 나는 몇박몇일 가이드 체험하는거다 생각하고 가야 덜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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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부모님이랑은 패키지가 최고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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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패키지여행도 사바사..갔다오고 가족여행은 더 안갈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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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가족여행은 무조건 패키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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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밥먹을때도 저럼 진짜 개스트레스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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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이 맘 너무 잘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만 나 아니면 해외 어떻게 가겠어 싶어서 다 모시고 갔는데 이젠 절대 안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남동생있는데 남동생은 엄마랑 해외가지도 않으면서 누나 효도여행 개념으로 해야지 이러고 지는 잘 할 것 같다 말만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혼자 다니는게 제일 속편하다 수고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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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진짜 침구는 손절이라도 가능한데 가족은 ㅠㅠㅠ쓰니 너무 수고많았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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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대학생이라 돈도 별로 없는데 료칸 1박이라도 같이 즐기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직접 돈 내고 예약한건데.. 너무 서러움 그냥.. 그냥 하나하나 사소한거 다 쌓여서 참다가 눈물 터지고 여행 망쳐버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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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할머니랑 다녀온 여행 떠오르네.. 진짜 스트레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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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돈 아끼시는 사람이랑 해외여행 가면 재미없고 오지게 싸움
진짜 그게 부모든 친구든 누구든 다 똑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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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오빠랑그럼 이건진짜 부모떠나 그냥 개인의 인성인듯 엄마는 진짜개잘맞는데 친오빠랑 갔다가 울고옴 진짜 얼마나스트레스였는지 3일차에 두드러기 온몸에 올라오고..하 ㄹㅇ다시 생각해도 개악몽 그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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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빠가 내년에 가족여행 가자는데 오빠낄거면 난안간다고 4545번말하고옴 절대안가 진짜 국내도안갈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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