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찾을 게 좀 있어서 위로 계속 올리다가 어쩌다보니 아주 옛날에 내가 짝사랑했을 때 했던 디엠 내용을 봤는데 그냥 좀 울컥한다 ㅋㅠㅠ.. 누가봐도 나만 열심히 대화 이끌어 가려고 하는 중임 애인은 단답이거나 그냥 씹고.. 근데 그도 그럴게 내가 당시에 짝사랑 오래 하면서 들이대다가 고백하고 차였었어 ㅎ.. 진짜 천천히 다가가서 처음엔 잘 받아줬는데 내가 본인 좋아하는 티 눈치채자마자 바로 거리 두더라고..
근데 지금 생각하니 안 좋아하는 애한테 선 잘 그어준 사람이라 고맙네….

인스티즈앱
현실에서 우웩 소리나올 나이차이 몇살부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