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애하면서 돈으로 따지긴 싫은데 ㅜ 애인이 너무 못받쳐주니깐 안맞는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ㅜㅠ 사귄지는 100일 조금 넘었고…
난 크리스마스때 20만원정도 신발 사줬고 애인은 그냥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내가 맛았는거 사줄께! 하고 끝남
글고 발렌타인데이때 내가 애인한테 40만원정도 되는 옷 사주고 100일 때도 20만원정도 옷 사줬구
생각해보니까 난 여태 사귀면서 받은게 하나도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ㅠㅠ 물론 100일밖에 안됐지만..
애인은 n년차 it대기업이고 난 아직 대학생이야
물론 평소 밥값은 애인이 다 내긴 하는데 비싼고 분위기 좋은 데 가끔 먹을 땐 그건 내가 냈네 생각해보니깐…
화이트데이 선물도 사러 갔눈데 나보고 고르라길래.. 눈치보여서 못고르고 걍 애인보고 사라했어 뭐 줄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
평소 운전 + 밥값 + 기름값 자기가 다 내니깐 나한테 쓸만큼 썼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그런 생각이면 운전 밥 기름 번갈아가면서 하면 좋겠네.. 나도 차 있는뎈ㅋㅋ
먼가 사귀는데 감동도 없도 설렘도 없고 로맨틱함도 없고 너무 건조하고… 좀 그래 ㅜㅜㅜㅜ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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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서 ㄹㅇ 첨보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올림픽공원 현 사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