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준비해왔던 직무랑 전혀 다른 직무를 지원한 적이 있어?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직무가 명확해서 그 직무와 관련된 스펙을 쌓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직무를 지원하게 되었단 말이야..
지원한 이유는 그 직무를 통해서 내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당장 결과는 안나왔지만 괜히 넣은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거야
결과가 떨어지면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내가 생각하지도 않은 직무여서 그런가.. 마음이 좀 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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