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중학생 때 좀 노는 남자애 한두명한테 같이 다니는 예쁜 애랑 허구한날 머릿결이 얘는 이런데 넌 어떻다느니 얼굴이 완전 다르다느니 비교당하고 얼굴 못생겼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듣고 자라서 내 얼굴만 보면 죽고 싶고 돈도 없는데 성형 알아보고 이런단말이야ㅠ 심지어 더 가서 음침하게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여자애들이랑 내 얼굴 비교하면서 다녀
나도 안그러고 싶고 비도덕적이라는 짓 아는데 …
근데 이게 거의 10년을 이러고 살아왔으니까 ‘예쁘고 잘생긴 인간은 성공하기 쉽고 못생긴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기 어렵다’ 대충 이런 마인드가 너무 자리잡혀 있어
치료하면서 좀 나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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