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다니면서 모아 놓은 돈이 꽤 되다 보니까 어쩌다보니 돈 많은 백수 놀이 중이거든?
이렇게 사니까 진짜 엄청 좋긴 하다 ...
최근에 면접도 몇 번 봤는데 뭔가 안 붙었으면 하는 기분도 막 들어버림 ㅋㅋㅋㅋ
지금 너무 좋으니까 몇 달만 더 있다가 붙여주세요 ... 뭐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