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라서
사람들이 그만빼래...
엄마도 나 갈비뼈 보이는거 보고
더빼면 징그러울거같다고함....
근데 하체는
사이즈는 줄었는데
내가 부종형 하체비만이거든..?
그 부어있는듯한 퉁퉁한 느낌은 안 없어져
바지도 많이 헐렁해지고 사이즈도 줄었는데
모양은 똑같아ㅠ..여전히 여리여리하고 일자다리는 아니야
이건 어떻게해야해?